선한것 하나 없는 내 모습
1/19 금 막 7:14~23
무리를 다시 부르시며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하시며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 하신다
음란 도둑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
어제 큐티에 잔과 주발 놋그릇을 씻음같이 내 속의 더러운 것들을 씻어 정결하라는 음성으로 듣습니다
끊임없이 내 안에서 죄가 꿈틀거리며 죄와 싸워야 하는 현실이지만 예수님이 다시 불러 말씀하셨하실 정도로 당부하시니 오늘도 죄의 습성들이 틈타지 못하도록 내 생각 감정 마음을 예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며 선포합니다 주님 통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