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4월 14일 둘째주 유치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4월 둘째주 주일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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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순수한 모습으로 하나님에 찬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너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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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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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으로 예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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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소현 선생님의 대표기도로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긋 쫑긋!!^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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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고보서 5장 11절 <욥의 이야기>란 주제로 사모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욥기 1장~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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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414_142510331.jpg욥은 흠이없고 정직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미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단의 시험으로 욥은 하루 아침에 소와 암나귀, 양떼와 낙타 그리고 집과 자녀들까지 모든것을 잃었음에도 하나님앞에 자신의 옷을 찢으며 머리를 삭발하고 땅에 엎드려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분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하고 말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에 사단은 몸의 몸을 병들게하였음에도 욥은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시험 속에서 욥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무식한 말로 내 뜻을 가리는 자가 누구냐?' 라고 욥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앞에 정말 저는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였고, 깨닫지 못하는 일들을 아는 체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묻겠으니 너는 대답하여라 하셨지요?'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경명합니다. 그리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갑절의 복을 받았습니다.

 

고난 가운데 피할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욥과 같이 하나님을 만나며 이를 증거하는 선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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