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셋째주 유지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2월 셋째주 유지부예배입니다~
오직하나님께 올리는 찬양!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친구들의 고백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성품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요~!!^0^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많은 기도해주세요~^0^
오늘은 정미진 선생님의 기도로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긋~쫑긋~!!
누가복음 1장 38절 말씀 아멘!!
오늘은 <순종함으로 구원의 길을 연 마리아와 요셉>이라는 주제로 사모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한 마을로 내려보냈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은혜를 입은 여인이여 성령이 네게 임하여 임신을 하게되니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말을 듣고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인데 어찌 그런일이 가능합니까?"라고 되물으니
천사는 "네 친척 엘리사벳도 나이가 많아 임신을 하지 못하지만 벌써 임신한지 여섯달이 지났다. 하나님께선 못하실 일이 전혀없다."라는 말에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요셉에게 찾아가 모든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요셉은 이 당시 관습은 결혼 전에 임신한 처녀는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고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요셉은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베들레헴이 있는 동안 아기를 낳을 때가 되었습니다.
여관에 빈방이 하나 없었기에 마구간에서 예수님을 맞이하게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찬양으로 나아가는 마리아 처럼
하나님께 선택받은 우리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흐르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정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귀한 예물을 올려 드릴 수 있게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함께 축복해주세요~!!
오늘은 5살 유시호 친구가 새로 왔습니다~
발랄한 우리 시호가 하나님을 잘 알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해주세요~^0^
오늘 예배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우리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여주시고 만나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선한 도구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주세요.
한주간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잊지 않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