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마지막주 유치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3월의 마지막 유치부 주일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0^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너~~무 사랑스럽죠?!
율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듬~~뿍!!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한 '성품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요!'
백자현 선생님의 대표기도로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긋~!
오늘은 창세기 29장 20절 말씀 <인내로 얻은 야곱의 아내>라는 주제로 사모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외삼촌 라반에게 사랑하는 라헬을 위하여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순종과 인내로 일을 한 야곱..
야곱의 모습을 보며 과연 우리는 하나님 앞에 순종과 인내로 나아갔던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 은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을 위해 14년의 시간을 헌신한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더욱더 인내와 헌신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해주세요~^0^
7살 최하민 친구가 우리 유치부와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우리 하민이가 유치부에 잘 적응할 수있도록 많은 기도바랍니다^0^
오늘의 공과시간은 인내로 각반 친구들과 협력하여 <보물찾기>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반별로 모여 출~~발~~!!
순수한 우리 유치부 친구들~!! 앞날이 너무 기대가 됩니당^0^
우리 모두가 1등이였던 이번 공과시간~!! 우리 유치부 친구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