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넷째주 유치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0^
한자리에 앉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너~~무 예쁘죠??
박수치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 마음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귀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0^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기위한 <성품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요~!!>
오늘은 사모님께서 창세기 39장 1절 ~ 41장 46장 <감옥에서도 인내한 요셉>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요셉이 이집트로 끌려가 감옥살이를 하던 그 긴 시간동안 아무런 불평없이 인내할 수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늘 동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9장 2절의 말씀 중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있을까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삶속에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에 낙심하지 않고,
늘 피할길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 예물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모두 축복해주세요~
7세 엄태준 친구가 오늘부터 우리 유치부에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우리 태준이가 잘 적응하고 하나님을 잘 알아갈 수있도록 많은 기도해주세요^0^
'인내란 좋은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불평없이 참고 기다리는것~'
이번 한주간도 <인내의 정의>가사를 마음속에 새기며 요셉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 귀한 유치부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