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셋째주 유치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3월 셋째주 주일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0^
예배를 준비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 너무너무 예쁘죠?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율동으로 찬양 올리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박채림 선생님의 대표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쫑~~긋~~!!
오늘은 사모님께서 '창세기 6장 22절' <인내의 방주>란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땅위에 사람들의 죄악으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악으로 물든 이 땅을 비로 심판 하실 때에도 노아에게 피할 길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노아는 약 120여년 동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과 인내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40여일 동안 비가 내리고 다시 땅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노아는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제단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읽어내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 때에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것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노아가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하나님과 동행한것 같이 우리들도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여
그 때에 노아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을 증거하는 귀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귀한 예물을 올려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주간을 살아갈 우리 친구들 가운데 늘 함께해주시고~
순종과 인내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우리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