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2월 24일 넷째주 유치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2월 넷째주 주일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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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 친구들이 예배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찬양의 가사들이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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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가운데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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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은정 선생님의 대표기도로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긋~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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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귀~!!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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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가복음 5장 1절 ~ 11절>말씀 아멘!!

<순종함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은 베드로>라는 제목으로 사모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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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물고기를 낚는 어부입니다.

베드로와 요한 밤새도록 고기를 잡기위해 노력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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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오셔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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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들은 베드로는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순종으로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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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하니, 고기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보고 예수님 무릎 앞에 엎드려 "주님, 제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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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던 베드로 처럼 "주님 제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우리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의 관계과 회복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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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앞에 예물을 올려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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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을 우리 유치부 친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매 순간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함께 동행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질수 있도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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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축복해주세요^0^

2019년 1~2월 친구들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5살 윤하선, 박샤론

6살 이하루

7살 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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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을 만나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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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감사반, 지혜반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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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기쁨반, 경청반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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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인내반, 배려반 단체사진입니다~!!

 

함께하지 못한 우리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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