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둘째주 유치부 주일예배
할렐루야~ 2월 둘째주 유치부 주일예배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흘러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해주세요~^0^
하나님께 찬양하는 우리친구들~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0^ 아멘아멘!!
성품으로 예배하길 원하는 우리 친구들의 입술고백!
오늘은 백소현 선생님의 대표기도로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긋! 쫑긋!!
우리 친구들이 기도시간의 중요함을 더욱더 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오늘은 열왕기하 5장 1절 ~ 14절 말씀 아멘!!
<순종함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장군>이라는 주제로 사모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람왕의 군대 사령관인 나아만 장군은 문둔병에 걸린 사람이었습니다.
문둔병으로 늘 골머리를 앓던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 전쟁에서 포로로 잡아온 여종의 말을 듣고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러 길을 떠납니다.
엘리사 선지사를 만나러 가니 그곳에는 엘리사 선지사의 종이 나와
"요단 강으로 가서 일곱번 씻으시오. 그러면 당신의 피부가 고침을 받아 깨끗해질 것이오."
라고 엘리사 선지사의 말을 전하고 있음에 분노하여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나아만 장군은
"장군님 만약 저 예언자가 그보다 더 큰 일을 하라고 했더라도
그래도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기껏해야 몸을 씻으라는 것 뿐인데 그정도도 하지 못하시겠습니까?"
라는 신하들의 말에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근 나아만 장군의 살결은 마치 어린아이의 살결처럼 깨끗해졌습니다.
하나님은 나아만 장군을 통해서 아람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했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에게도 나아만 장군과 같은 순종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과 각 가정가운데 늘 하나님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예배가운데 하나님께 예물 올려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우리 친구들에게도 이번 한주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동행하는 가운데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