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섭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아부 아기중 김지섭 아기가 오늘 '부천 세종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합니다.
친할머니 김순자 집사님께서는 늘 아들 부부의 구원을 놓고 기도하며 4살 태희와 3살 지섭이를 데리고 우리교회로 나오시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병원에서 심장 초음파를 한 후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심실누공'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 8시에 수술실에 들어갔고 ,수술후에는 2~3일 정도 중환자실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와 영아부 교사들이 함께 병원에 심방갑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시고 ,,더 나아가 지섭이 엄마되시는 '노정아 '자매님께서 주님을 제대로 영접하고 가정의 복음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중보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