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1월 22일 승환이네 가정 심방

화천에 살고있는 승환이(2011.6.11)네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화천까지는 초행길이라 네비의 도움으로 찾아가는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방길에 올랐습니다.

1시간 남짓 달려가 승환이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김민지집사님(승환이엄마)과 함께 집에 들어가자 승환이는 만화를 보며 쑥쓰러운듯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시편 1편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다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승환이와 함께 축복기도도 드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왕복 두시간 남짓 거리를 두고 교회에 오는 우리 승환이가 너무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주님은 얼마나 더 기뻐 하실까 생각하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승환이를 사랑하셔서 귀한 예배의 자리에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승환이의 삶을 항상 복있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 승환이의 삶이 항상 성령충만한 삶이 되어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해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윗이 주님 마음에 합한자라고 말씁하심과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복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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