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2016.08.22 23:28

오늘 새벽말씀에..

조회 수 1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상에서 예배자님의 얼굴을 뵈었네요.. ㅎㅎ

영성일기 쓰고 편한 마음으로 새벽말씀 듣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홈피는 안보시는 줄 알았는데.. 흑흑..ㅠ

예배자님 부르시고 저를 찾는데 없어서 죄송했어요.. 찾으시는 영상보고 혼자 얼굴 빨개졌어요.. ㅠ

죄송해요.. 어제 세례식때 참여하면서 예배시간에 침례받으시는 분들 새벽기도에 꼭 나오라고 말씀하실 때

제일 크게 "아멘!" 했는데.. 아까 쓴 영성일기에도 있듯이 다리에 쥐가 나서 못갔어요..

에휴.. 참.. 핑계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새벽기도는 수요일만.. 갑니다.. ㅠㅠ 너무 힘들어요..

주일에 1부 예배드리면 바로 직장으로 가서 12시간씩 풀로 일하고 월요일은 녹초가 되고.. 화요일 목요일은 수업이 있고..

금요일은 금요기도회에서 밤새고.. 토요일날 죽어라 일하고.. ㅋㅋㅋ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요.. 쩝.. ㅡ.,ㅠ

제가 영성일기 쓰기전에 예배자님 글도 읽고 쓰는데..

새벽말씀에 제가 방금 전에 읽은 글이 영성일기로 뽑혀서 읽혀서 깜짝 놀랐어요.. 하하하..

웃어야 되는 거겠지요.. 제 눈이 동그래져서... 한참을 멍때렸네요..

음.. 주님께서는 또 이렇게 재밌게 역사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주시는 보상 잘 받았습니다~

늘 말씀 사모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주님말씀을 들으니.. 주시는 보상으로 알고 기쁨으로 받겠습니다.

저는 4월 30일 행복나눔 축제때 조순옥 권사님의 인도로 처음 교회에 나온 새신자 "신미애"입니다.

지금은 이주영해물탕집에서 오전 10시~ 오후 10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식사하러 오시면 못쌩긴~ 아줌마 하나 서있어요~ 인사는 잘해요~~ 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8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8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6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43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3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6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25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22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3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4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6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70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86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9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5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8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4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6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23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7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2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26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2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6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3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6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9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7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65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7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9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71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4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7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7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53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32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5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7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52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4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61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50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8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84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91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70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5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5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6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6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91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3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6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72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7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10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9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5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5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3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7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90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5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7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8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9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91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8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95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96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91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9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7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100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1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8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93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9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52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1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81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31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4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25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31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42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58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70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8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6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8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56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5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6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50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33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90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3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6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3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62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8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8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30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21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8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2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3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24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7
»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61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9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5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72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42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4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5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3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5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5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7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503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52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6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11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7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2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400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6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7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60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3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57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40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500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51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42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80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6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37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5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33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202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6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91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43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2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3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43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6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13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99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3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20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9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9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8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4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