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2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 대부분 전도가 되고 난 후에 새신자들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오래 가지 않아 소식이 뜸해지고 혼자 교회에 다니기를 몇번하면 이제 알아서 다니겠지 하고 사실 좀 거리를 두는 것 같다.

음... 나는 특별한 케이스로 하나님께 꽁꽁 싸매어졌지만~ ㅋㅋㅋ

암튼.. 새신자 뿐만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해도 될 것 같은 말을 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1. 아침을 말씀으로 깨우자.(카톡이나 메시지)

우리 엄마는 불신자다. 친한 스님이 계신데 매일 아침마다 카톡으로 좋은 글귀와 풍경 들이 하나씩 온다.

그것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나는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작은 아침을 깨우는 카톡하나가 엄마에게는 큰 힘이 되시나보다.

 

2. 헌금함을 부수자!(바꾸자)

불신자인 아빠는 교회에서 헌금하는 것이 가장 부담스럽다고 했다. 또한 십일조나 감사헌금이나 선교헌금등이 액수를 적고 꽂아 놓는 것들로 인한 빈부의 격차로 부터 오는 소외감이 상당히 불편하다고 했다. 남이 보지는 않는다하더라도 거기에 적혀있는것을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려야할 제물이 남의 시선을 신경써야하는 재물이 되진 않았는지.. 상기시켜본다. 또한 예배도중 헌금을 걷으러 다니는 것이 꼴불견이라 하셨다. 누구는 많이 내고 누구는 적게내고.. 봉투가 마련되어있긴 하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천원짜리 만원짜리에서부터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아빠의 말인 즉슨, 헌금을 걷으로 다니지 말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걷던지 아니면 예배가 끝나고 나가면서 자신의 분량대로 준비한 재물을 입구 곳곳에 비치된 헌금함에 이름을 쓰지 않고 넣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셨다.

 

3. 우편함을 만들자!

기도제목같은 것은 따로 만들어서 예배전에 우편함 같은 곳에 따로 모으고..

영성일기나 은혜나눔 간증을 담는 곳도 따로 비치되면 좋겠다.

목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편지로 써서 넣을 수 있는 곳도 있으면 좋겠다~

각 전도사님께도 편지함이 있어서 편지를 써서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있는 성도의 이름이 붙어 있는 곳에는 편지를 넣을 수 있게 해서 각 사람들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고 편지를 쓰는 것도 성도들간에 더 은혜로운 삶을 살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생각치 않은 감동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4. 전도때 받은 천국티켓을 달란트화 시켜주는 방법(어플 개발- 그날그날 말씀 한구절정도도 어플에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게 띄우는 방법~ 괜찮지 않나~ ㅎ~)

음.. 전도때 천국티켓을 나눠주고 새신자 등록을 하러 오시는 분에 한하여 1인 1회에 한하여 달란트로 바꾸어드리고 이 후 출석때마다 출석도장을 찍어서 출석칸을 채울때마다 달란트를 드리는 것~음.. 달란트를 예전처럼 지폐화 할 수도 있지만.

주고 받을 수 있게 전자화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메세지로 발급해주면 오류도 적고, 잊어 버리지도 않고, 사용직전에 지폐화 시켜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 가짜 지폐를 양성시키지 않는 방법이 될 것 같다.

천국 지폐로 교회 컴에 저장시켜놓고 달란트는 사용전에 화폐로 바꾸어서 사용하게끔 하는 방법..

뭐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고도의 기술이 필요? 할 지도..

요새 젊은 아이들은 어플도 잘 만들던데 순복음 춘천교회 달란트 어플 개발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그래서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라면 회원가입후 자신의 달란트를 확인할 수 도 있고~ 나눔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ㅎ~~

 

5. 소그룹으로 묶어서 사랑의 띠를 매자.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 양육하기 위하여 1명의 평신도에게 3명의 직분자를 붙여주는 것~

(말씀 나눔, 큐티, 궁금한 점.. 등등에 대하여 대답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전도사님들 너무 바뿌~~)

 

6. 프리허그~(시간 제한을 두어야 효과적)

전도시 자원하는 분들에 한해 프리허그 띠를 매고 하나님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자~

일반인들도 많이들 한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프리허그 사진 촬영(원하는 분에 한해)도 하고..

돈드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체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7. 전도시 유의사항

기도로 준비하고 나갈 것!

절대 화내지 않기!(인내하기) 스마일스마일~~

공감해주기~ 지루하다고 지루한 티내지 않기!

영적으로 눌린 자들을 만났을 때에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확보할 것!

위급시 연락할 곳을 알려줄 것!

전도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나눌 말씀 분량을 적절하게 제어하고 교육을 받은 자가 전도할 것

교회안에서 불신자에게 대해 전화가 오면 항상 친절하게 대답할 것!

눈을 마주칠 것!

꼭 이름을 불러줄 것!

자신이 하려고 하면 망한다!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되면 반드시 전도사님이나 직분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열매를 얻든 못얻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전도를 마칠 것!

자신이 전도한 사람을 꼭 기억하고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넣어 기도할 것! 간략하게 카톡으로 자주 인사말 남길것~

물질로 하지 말것!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것!

전도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8. 전도지를 만들자

평신도나 누구든 전도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4영리 복음증거 전도지(코팅된 것으로..)를 만들어주고 교회에 배치한다. 한장(신용카드크기)으로 요약된 순복음 춘천교회약도와 예배시간 차량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드를 만든다.

 

 

이상 오늘의 영성일기는 뒤로하고 성시화를 위한.. 내 생각들을 펼쳐보았다. ㅎ~

조금밖에 안될 줄 알았는데.. 꽤 많으다. ㅎㅎ~~ 불만이 많았나보다.. ㅠ 반성해야지.. ㅎ~

지금도 전도사님들이나 부교역자들 할일이 많으실 텐데.. 내가 생각하는 것 다하려면.. 어휴~

ㅎㅎ~ 내가 생각해도 좀 많으다~~ ㅎㅎ~~

전도는 밥이라는 얘기를 듣다보니 이제는 모두 내 밥같이 보인다. ㅠ^ㅠ

내밥그릇 안뺏기려면 부단히 노력해야하겠다. ㅎ~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불신자인 엄마에게 한 말이 생각나서 끄적여 본다.

"엄마~ 올해가 예수님이 태어나신지 2016년된 해에요~"

출근하다 말고 왜 갑자기 그 말이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 ㅎ~

 

---------------------------------------------------------------------------------------------------------------

하나님.. 하나님 나라.. 성시화가 빨리 이뤄지면 좋겠어요~

어디 이런 교회없나요? 하고 당신께 물었더니 저보고 만들라니요~ ㅎ~.. ㅠ 제가 뭐라고..

성도들의 쓸것을 공급하라지 않으시나.. 받은 은사대로 능력대로 믿음의 분량대로 각 지체마다 분담하여 일을 하게 하라고 하시고.. 세상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하시니..

이 불붙는 심정으로 돌아다니면 불이 붙겠어요? ㅎ~ 선에는 뱀처럼 지혜롭게 하시고 악에는 비둘기처럼 순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만약 이런것들이 저로 인해 만들어지고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혹여나 교회가 변화되면.. 반대하는 세력들도 만만치 않겠죠? ㅎ~ 새신자인 내가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직분이 있는 분들은 함부로 말도 못 꺼내는 건가요.. ㅎ~ 전도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가장 거룩하고 위대한 일인것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인것을 깨달은 많은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하루빨리 춘천성시화가 진행되고 전국 각지로 확산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저희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로 넘쳐나는 은혜를 제 눈으로 목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두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감사드리며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또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8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50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6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44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3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6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25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22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6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4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9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70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86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9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9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8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4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9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26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7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2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26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5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6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3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8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9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7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65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7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9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71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7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9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7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53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32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6
»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7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52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4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61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52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10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84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94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72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8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6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7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70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94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3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6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72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7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10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42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5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5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3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7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90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8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90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9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81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91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81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95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97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91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63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50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100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1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8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96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22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52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2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81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31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4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25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31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45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61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70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9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7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8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57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7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9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50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3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90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6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40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5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62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60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8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30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21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8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2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3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25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7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64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9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8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75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45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4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6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3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5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8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7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505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52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6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13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7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2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400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6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9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63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5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57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40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501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51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44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81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6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39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7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35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20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6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91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43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2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3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43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8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13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202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6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20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9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60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9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7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