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2016.10.03 00:45

주님 사랑해요..

조회 수 1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1부 예배를 드리면서 찬양을 하려는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나는 억지로 억지로 꾸역꾸역 찬송을 불렀는데.. 내 목소리를 들은 주변 사람들이 다 울었다.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나의 신앙간증이기도 한 이 찬송을 부르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우리 담임목사님도 부담임목사님도 부교역자들도 성도들도 어떤 모습의 하나님의 사람들일지라도 다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힘들었지만 1부예배가 끝나고 1호차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서울에 갔다가 사업장이 신경이 쓰여서, 아이들을 일찍 들여보내고 평소보다 2시간정도 더 일찍 춘천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사업장에 전화를 하니 테이블이 없어서 2층에 손님을 받을 정도로 많이 바쁘다고 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곧장 비가 쏟아지는 그 길을 한달음에 달려 사업장으로 가니 손님들이 좀 격앙되어 있었다.

직원들은 모두 기진하여 있는 상태였고, 어제 아침에 내가 꿈에서 봤다고 직원들에게 얘기했던 한나씨도 와서 2층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홀직원이 총 5명이 되어서야 사태가 수습이 되고 손님들도 빠져나가고.. 정리가 되었다.

힘들어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많이 미안했다. 나만 애들보러 가야된다고 갔던게 내심 양심에 찔렸다.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 바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다.

6시가 넘어서 도착한 홀은 사람으로 인산인해가 되어 발을 디딜 틈이 없었고, 빨리 빨리 치워내도 설거지를 다 못할 정도로 일이 쌓여있었다.

한명한명의 하소연을 들어주며 웃어주고 토닥여주고 함께 도와주었다.

그런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손님들이 하는 말을 멀리서 얘기하면 아무도 내 목소리를 듣질 못했다.

그래서 손님들이 좀 답답해 하면서도 목소리가 안나오는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열심히 일하는 내 모습에 웃으셨다.

계산 할때마다 손님들이 나에게 물어보았다. 목이 왜이렇게 쉬었냐고 감기걸렸냐고

그래서 부르짓는 기도할때 아주 불살랐다고 말씀 드렸더니 껄껄껄 웃으셨다.

어느 교회다니냐고 물어봐서 순복음 춘천 교회에 다닌다고 말씀드렸다.

 

하나님.. 언제나 저는 주님외에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말하면서도.. 기도할때도 주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사실, 돈이 생기면, 옷이 생기면, 신발이 생기면, 화장품이 생기면, 비가 안오면, 감사를 더 합니다.

죄송해요.. 아직.. 그냥 감사를 드리는 정도의 신앙생활은 아닌가봐요.. ㅎ~

오늘하루종일 폭우가 내릴거라던 예보를 깨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슬비만 오게 해주셔서 아이들 만날때는 비가 조금밖에 안왔고, 애들을 보내주고 제가 지하에 들어가자 마자 폭우가 쏟아졌는데.. 보슬비가 내릴때는 왜 비가 오게 하셨지~ 하고 기분상했는데 내가 지하에 들어가자마자 폭우가 쏟아지니까 그제서야 아! 하루종일 폭우가 쏟아질것을 주님의 날개로 여태껏 막아주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죄송했어요..

감기에 걸려서 춥기도 하고 비가 와서 우산을 사느라 돈을 쓰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좀 짜증이 났어요..

그런데 지금은.. 회개합니다. ㅠㅠ

언제쯤이면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상황이 최선인 것을 깨닫고 매순간 감사의 기도를 올릴 수 있는걸까요.. ㅎ~

집에 와서는 죽도 먹고 약도 먹었어요..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종일 한끼밖에 안먹었어요.. ㅎ~

그런데 금식은 아니니까~ 뭐~ 집에와서 죽이라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오늘 직원들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주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어여쁜 마음만을 굽어살피시고 긍휼히 여기사 이 사업장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 머리위에 성령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사탄이 틈타지 못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사업장이 잘 되어 갈때에 주일성수를 지킬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시고.. 주일성수를 잘 지킬때에 더 많은 손님들 오는 것을 허락해주시고. 여태 적자였던 사업장에 빛을 내려주사 빚을 다 갚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많이 퍼주세요.. 그로 인해 물질로 후원받을 여러 주님의 종들, 그 외 대다수 몇몇분들.. 강제적으로 1시간씩 기도해주시길 원합니다. ㅎ~ 십자가를 지며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이들을 더 많이 섬길 수 있게 저희 직장을 축복해주세요~

또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세요~

지난번, 한 손님의 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한 것이 130명에서 150명의 단체예약으로 이어졌던 것과 같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더 많은 열매로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업장 잘 섬기겠습니다.

주님께서 지목하신 그 분을 지키라 하신 그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모든것이 합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룰 것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들에 죄를 덮어주시어 기도가 하늘에 상달될 때까지 흑암의 세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성령하나님께서 저희들의 기도그릇을 지켜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마침내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될 때에 한꺼번에 쏟아지는 그 축복속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날을 기대하며, 인내하며 기도그릇 채울때까지 부르짖겠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자유캐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8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50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6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44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3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6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25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22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6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4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9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70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86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9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9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8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4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9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26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7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2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26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5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6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3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8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9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7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65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7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9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71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7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9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7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53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32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6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90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52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4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61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52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10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84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94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72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8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6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7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70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94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3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6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72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7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10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42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5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5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3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7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90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8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90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9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81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91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81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95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97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91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63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50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100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1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8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96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22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52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2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81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31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4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25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31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45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61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70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9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7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8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57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7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9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50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3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90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6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40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5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62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60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8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30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21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8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2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3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25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7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64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9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8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75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45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4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6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3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5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8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7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505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52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6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13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7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2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400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6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9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63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5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57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40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501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51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44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81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6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39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7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35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20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6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91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43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2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3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43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8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13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202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6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20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9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60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9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7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