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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날짜 2008-03-19
출저 강원일보

2008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강원도와 도민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5:55-57)” 라고 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인간의 가장 무서운 적이요, 두려움의 대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지 3일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인생에게 새 희망과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이 믿음을 가진 자가 얻는 것이 부활이요,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에게 꿈이요, 희망이요,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기쁨과 감격과 승리가 새로이 출범한 이명박 정부에 충만해 그가 약속한 대로 경제를 부흥시키고 백성을 섬기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서 국민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띠면서 “아!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최고의 행복이야.

나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좋겠어”라는 감격을 가지고 너무 좋아 신이 나고, 살맛이 나서 사는 것이 축복이고 기쁨이 되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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