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7/31) - 새신자 수료식 참여 못함. 구냥 수료증과 선물만 받아서 옴..ㅋ

오전 1부 예배 끝나고 갑자기 사장님께서 2층 단체 예약(목사님)을 받았다. 나는 1부 예배때 너무 은혜를 받아서 눈물 콧물 다 쏟고 혼자 소리내서 펑펑 울며 찬양을 눈물로 대신한 터였다. 이주영 권사님이 갑작스런 목사님의 단체예약에 어쩔 줄을 몰라하셔서 제가 지금 가서 2층 청소 할게요. 하고서는 1부 예배가 끝나자 마자 이주영 해물탕집으로 권사님 차를 타고 갔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어 놓고 홀 첫째 줄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하나님.. 저를 이 곳.. 참 감람나무 가지에 접붙이시고 양분을 주셨으니, 접붙인 감람나무가지로써, 참감람나무 가지이신 이주영 권사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주영 권사님 요새 많이 힘드신데.. 제가 은혜를 갚을 수 있게 해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게 제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며 늘 저와 동행하시며 저를 주장하시고 간섭해 주세요.  목사님 강단에서 말씀하시는데 눈이 많이 좋지 않으신 것 같았어요.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이수형 목사님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시고 그릇만큼 부으시는 주님.. 우리 이수형 목사님을 위해 무릎꿇고 기도드리니..  이 작은 영혼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더불어 오늘 하루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의 일을 허락하소서. 모든 것에 최선의 것으로 주시는 주님이신줄 제가 압니다.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찬송가를 틀어놓고 콧노래를 부르다가 찬송을 하다가 하며 2층 홀전체를 청소하고 권사님은 세팅하고~~ 그러다가 출근시간 10시가 넘어 10시 20분쯤 직원들이 2부 예배를 드리고 함께 출근했고, 나는 기쁜맘으로 1층 화장실 청소를 했다.

 

도와주러 오신 이쁜 권사님과 한나씨가 같이 홀을 청소하고 권사님께서 해물탕집.. 오늘 손님이 많아야 될텐데~~ 라고 하셨고, 나는 무심코 주방을 향해 서서 외쳤다. " 오늘은 랍스타만 들어올 지어다(주문)~!!! "

 

왠지 사장님 돈은 잘 벌어야 주님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또 재물로 도움 주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 비싼 것중에 내가 손질 할 수 있는 걸로 무심코 내뱉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정말 2명이서 온 손님도 4인기준인 랍스타해물탕만 시키시는게 아닌가.

그걸 보고 이쁜 권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너가 랍스타만 들어올 지어다."라고 기도해서 그래~

 

정말 문어가 떨어지고 조개가 다 떨어져서 더이상 탕 자체를 주문 받을 수 없게 되고 나서도 계속 랍스타 탕만 들어왔고, 나는 안절부절이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우왕좌왕하면서도 문어대신 다른 대체재료로 음식을 내가야했다.

그 과정에서 이주영 권사님이 굉장히 힘들었다.. ㅠ 왠지 나때문인것 같아 죄송했다.

 

 

오늘 기도 응답주신 것(8/1)

 

오늘은 홀에  직원이 나혼자 밖에 없었다. 사장님은 어제 떨어진 문어를 구하러 나가시고 혼자 홀을 보기도 하고.. 그 때부터 좀 힘들기 시작했지만 짬짬이 성경도 읽고 오늘은 정신을 더 바짝 차려야지 하며 일을 해 나갔다.

어제도 1부 예배끝나고 부터 저녁 10시정도까지 13시간 정도 서서 뛰어다니며 일하고 저녁까지 거의 혼자 힘들게 뛰어다니며 일을 하느라 지쳐서 오후 6시가 되었을 때쯤.. 주방쪽 에어컨 뒤에서 하늘을 보며 소리쳤다. 에잇~ 비나 실컷 와라~~!!! 그랬더니 갑자기 우중충하던 하늘에서 비가 쏟아졌다.. 그리고 천둥번개가 무섭게 쳐서 이주영 권사님께 소리를 지르며 달려갔더니, "너 왜그러니~~ 뭔 죄지었니~ "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네~ 제가 권사님 말을 잘 안들어서 번개치니까 좀 많이 무서워요~~ㅠㅠ" 하며 농담을 던졌다.

권사님께서 "아유~~ 왜이리 비가 오지.. 갑자기 손님이 뚝 끊겼네.. 이 반찬들 다 어쩌지~~ 다 엎어야 되겠다 그제~~"

그러자 나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렇게 말했다.

"아니에요, 권사님. 제가 기도해드릴게요~"

하고 방긋 웃어보이고는 에어컨 뒤로 가서 하늘을 향해

"하나님. 저 반찬들 다 소진될때까지 손님들을 보내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고,

이주영권사님께서 "아멘"이라고 외치셨다.

그리고 잠시후에 주방쪽을 보고 서서

"계곡에 갔던 사람들~ 다~~ 비를 피해 이주영 해물탕으로 올지어다~!!!"

라고 외쳤다.

이주영 권사님이 피식~ 웃으셨고,

"비가 지금 그치고 한두시간 뒤에나 오면 좋겠다."

라고 말했고, 나는 홀 가운데 손님에게 갔다 오면서 창밖을 보며 외쳤다. "비가 그치게 해주세요~"

그 짧은 과정의 3번의 기도가 끝나자 마자 손님들이 홀이 거의 꽉찰때까지 계속 들이닥쳤고,

홀에 일할 사람이 두사람밖에 없던 권사님과 나는 혼비백산으로 뛰어다녀야 했다.

권사님께서 집사님 두분과 집사님 남편분을 부르셨고, 이 세분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정말 욕을 엄청 먹었을 것이다.ㅠ. 아참 우리 사장님이신 안수집사님도 많이 도와주셨지. ㅎㅎ

 

일을 다끝내고 나서 이주영 권사님이 집사님들과 안수 집사님이 있는 자리에서 나를 보고 방긋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이게 다~~ 우리 미애 기도빨이다~~!!!" 라고.. ㅋㅋㅋ

그말을 듣고 집사님들은 매일 기도를 시키라고 하셨고.. 나는..

"아니에요.. 매일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성령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시키시는 그때그때의 기도만 들어 주세요~"

라고 말했고,

이주영권사님께서는

"아무때나 되는 게 아니라잖아~" 라고 말씀하셨다.

ㅋㅋ

 

맞아요.. 하나님이 원하시고 이주영권사님과 집사님및 직원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 성령님의 기도의 도구로 저를 사용하신거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언제나 최선의 것으로 응답하시는 주님께 믿고 기도하면 얻은 줄로 알라고 말씀하신 주님께 이 모든 영광 올려드리며

이 땅의 모든 영광 여호와 하나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새벽 말씀(여호수아 10장 11절)처럼..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싸움(영적)을 명령하시고 우리가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 우리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더 많이 싸우고 계심을 믿는다. 우리가 할 것은 우리의 명철에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잠언말씀-어딘지는 잘 모르겠당...ㅠ) 기도로 하나님께 물으면서 답을 구하고 순종하는 것 밖에 없다.

그 외에 것은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미리 채워놓으시고 그 과정까지도 미리 예비해두셨다. 우리의 기도보다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 드린다. ㅠㅠㅠㅠㅠ

 

사실 오늘 순재권사님(주방직원) 생신이시라 단체 회식을 했고, 늦게 집에 와서 피곤한데.. 영성일기쓰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컴터를 켜려고 하는데 컴터가 안켜져서 30분을 씨름하고.. 끝내 안되자 핸드폰으로 영성일기를 30분넘게 썼다가 배터리가 나가서 내용이 다 날라가버리고 다시 쓴 영성일기라 시간이 벌써 2시 반이 다되어 간다.

오늘도 이주영권사님은 새벽기도를 가시겠지.. 두시간 후면 소리지르고 있겠그낭~~ ㅎㅎ

사랑합니당~♥

 

앞으로도 계속 영성일기 쓰도록 힘 쓰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금요기도회(빌립보)에 데려다주시고, 성령에 불받게 해 주시고, 큐티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신 이주영 권사님에게 접붙여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너무 늦어서 졸려서 이만 쓰겠음. 나중에 고쳐도 되겠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2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2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64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2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1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35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3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3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1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7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1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49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1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47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4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5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59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13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2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4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3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69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49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1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3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56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27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14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38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0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74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4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2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07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5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0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098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3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57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29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26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5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15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0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4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0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45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2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27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1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098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3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86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3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74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59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78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1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78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4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04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28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37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07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77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2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2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1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4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85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87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82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3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995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0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89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49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4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73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09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23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09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6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1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47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4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59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38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4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2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46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0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6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1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78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28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2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1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5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7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399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1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4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85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28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15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69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3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0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4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1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4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1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4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29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1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14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0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498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5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297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394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79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3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0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1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0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0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68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45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37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67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3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5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7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0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5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68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29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4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85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31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6
»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33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75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19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36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2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4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89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295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3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58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1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