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8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며칠전 영성일기에 썼던 하나님의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고 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오늘 큰 사모님과 주일말씀을 가지고 큐티를 하였다.

 

 

창세기 28장 10~22

 

------------------------------------------------------------------------------------------------------------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 내가 서울에서 떠나 춘천으로 왔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 정말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의 순간이자 쉬고싶어진 순간에 하나님께 잠시 의지하며 쉬고 싶어서 왔던 순복음춘천교회에서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 하나님께서 나에게 빌립보 기도원에서 성령의 불을 체험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존재를 강하게 알려주셨음.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그 후에도 말씀으로 나에게 계속 축복을 해주심.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 나와 내 자손들을 축복하는 말씀이 굉장히 많았던 기억이 있음.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며 나를 이끌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셨음.. 토요일 사업장 큐티에서 주신 말씀과 일치함. 시편 12편말씀으로 나를 반드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하셨고, 안전한 지대를 예비해두셨다고 말씀으로 주셨음.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나님께서 과연 나와 함께 계시는데 내가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니, 어떤 일들도 함부로 할 수가 없어진 나의 변화를 말하고 있음.

이제는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죄짓는 것이 두렵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집이고 하늘의 문임을 알게 됨.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 성령의 불을 받은 기도원을 사모하게 되고 매주 금요일 기도원철야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게 된 것이 떠오름.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 그냥 이상한 기도원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성령을 체험함으로 나에게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음.

사실 이건 말안한건데.. 하나님의 땅이라 생각되서 처음에 그곳에서 꿈을 꾸고 말씀을 받았을 때 그 땅을 살 생각도 했었음. ㅎ~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 이제 내가 가진것이 하나도 없어진 상황(남편과의 재판도 취하하여 재산분할도 못받게 되고.. 사실 받고 싶으면 받을 수는 있지만 난 돈에 관심이 없어졌음. 부모님께서도 불신자라 집에서 받는 고난이 많음. 그래서 나는 길가로 나오게 되었음)에서 하나님께서 내 먹을것과 입을것을 주시며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 내가 평안히 성전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정말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으로 섬길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 십일조는 꼬박꼬박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재물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원하시고 계신다하심.. 뭔지 잘 모르겠음..

 

-------------------------------------------------------------------------------------------------------------------------

 

오늘 받은 음성은.. 부모님께로부터 빨리 독립하라고 하시고..

서울로 갈 때가 아니라고 하셨고..

나 개인적으로 묵상했을 때에는.. 남편이 장애인이라서 나오는 돈으로 마련한 저 집.. 재산.. 그냥 다 줘버리고..

돈 한 푼 받지 않고 내 능력으로 다 해결하고 싶어졌다.

아이들도 2주가 넘게 연락도 없고.. 이번주 일요일에 갑자기 100명 예약이 들어오는 바람에 아이들 보러 서울에 가지못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연락을 했지만..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을 보아... 아직까지 나의 소중함? 을 모르는 것 같다.

부모님과도.. 남편과도.. 모든 것에서 독립할 때임을 알려주셨다.

난 남편의 돈을 보고 계획적으로 접근한것도 아니고 이혼해서 분할받을 목적으로 일을 꾸민것도 아니니까~

정말 죽기 직전에 나왔고, 돌아오라는 간절한 마음을 한번도 보여준 적도 없는 이 상황에 교회를 다니는 것조차 반대하는 이 상황에.. 나는.. 돈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선택했다.

 

하나님께서는 내 모든 먹을 것 입을 것 다 응답해주셨다. 난 믿는다. 내 한 몸 살 돈 주지 않으시려구~ ㅎ~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나는 안전한 지대로 가기만 하면 된다. 이제 그곳이 어딘지만 알려달라고 매달려보아야겠다.

자꾸 기도원으로 가라고 음성을 주시기는 하시는데..(금식기도말씀도 받긴 했다. 절기를 정하고 금식하라셨는데.. 금식하기 싫다.. ㅠㅠ 먹는것 참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두번다시 안해도 되겠지~ 했는데.. 일주일 전쯤? 또 주셨다. 흐엉..ㅠㅠ 난 몰라~ 이것도 기도해봐야겠다.)

 

아무튼 돈벌어서 당장 독립할 집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같다.

 

며칠동안 집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줘서.. 나는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졌고 기도원에서 며칠 잤다.

영성일기도 뒤로 미루고 독립을 먼저 해야하겠다. 혼자 살면 생명살리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아름다운 교회(홍천)근처에 서 목회활동 하시는 목사님 한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너무 맛있게 먹고 간다고 하시면서 명함을 주셨다. 내가 우리 교회 이름과 목사님 성함을 말씀드렸더니 잘 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동과반찬과 동치미 국물을 좀 따로 싸드렸다. 노인복지관에 가져가실 거라 하셨다. 좋은 일에 귀히 쓰임받길 원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8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52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22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51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7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12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8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25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25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8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3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3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5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65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71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86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8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9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32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74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8
»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85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7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9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29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78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5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7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40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30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7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9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54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3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9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302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9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7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65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82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13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72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72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42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41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55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32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46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94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59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42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62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52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39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10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90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94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73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201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9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7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72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94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8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8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78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1001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13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45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50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5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6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7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90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301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93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91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90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93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8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95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100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92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63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60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100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4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9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96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25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5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2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9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81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7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34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4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29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34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47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61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9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73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50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61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90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58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96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9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52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3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94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6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40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92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65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60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13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32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24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94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8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3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35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7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66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9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71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11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77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45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9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30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6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8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35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7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505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55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9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13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7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6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12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404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6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9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64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7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57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40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4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504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56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47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83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30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9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43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81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38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9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20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9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93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44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5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8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43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52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17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8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204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9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22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22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60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9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74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