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부터 생각지 않은 새옷 한벌과 신발 두켤레, 그리고 이주영 해물탕집에서 일하며 낮에 손님에게 팁까지 만원 받았다. 그걸로 직원들과 맛있는 걸 사먹으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물론 속으로 비웃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자랑스럽다. 부끄럽지 않다!

해물탕집에서 일하며 해물 볶음밥을 할때는 밥을 볶으면서 그 볶음밥을 먹는 사람들에게 축복기도를 해주고 그 가정에 빛이 들어가게 해달라고 이 가정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며 밥을 볶는다.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는걸 안다. 하지만 그것을 불쾌하게 생각하며 태클을 거는 사람은 없다. 손님들은 나가실때마다 칭찬을 하시며 "아가씨보러 또 올게요~", "웃는 인상이 너무 좋아요~", "사장님 딸이세요? 너무 열심히 일하시네~~"라고 말하시고 가시고..

"기도해주신 볶음밥이 너무 맛있고 아까워서 싸가고 싶어요~, 잘먹을게요~~"라고 말하는 손님도 계셨다. 간간히 내 십자가 뺏지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손님도 계시고, 팁을 주시는 손님들도 있었다.

그리고 간간히 서서 때때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대로 기도한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내 입술을 빌어 대신 기도해주신다.

나는 비록 이혼재판을 앞둔 힘든 상황에 있지만.. 가진것이 없이 시작한 홀로서기에.. 주님의 은혜로 잘 버티고 있다.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분노의 잔이 내 머리에 올라오는 것이다.

나와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므로.. 나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두려워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어제 기태오빠가 왔을 때 내 십자가 목걸이를 보고 물었다.

"그게 뭐야? 악세서리야?" 그래서 나는 말했다.

"아니, 악세서리는 맞는데.. 이건 내 믿음의 증표야. 나 하나님하고 결혼했어."

그렇게 말하고 나도 깜짝놀랐다. 내 입술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ㅎ

그렇지만 부끄럽진 않았다. 사실이니까~~~

그러고서는 기태오빠가

"하나님하고 결혼도 해? 언제했어?"

"음.. 5월 25일.."

내가 왜 그 말을 했을까.. ㅋㅋㅋ 사실 그건 잘 모르겠다. 이주영해물탕집에 취직한게 5월 25일인데.. ㅋㅋ

접붙여진 날이라서 그런건강.. ㅎ~ 그냥 내맘대로 생각나서 한 말이다. 마음이 좀 불편하다~~ ㅋㅋ

 

그런데 기태오빠가 오늘 낮에 나를 주겠다고 흑토마토를 가지고 왔다. ㅎ

기태오빠도 얼릉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해본다. 그 옆에 있던 해물사장님이 내가 산 빵을 먹길래 돈내고 먹으라고 했다가 돈이 없다고 하길래... '그럼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니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이런것 가지고 무슨 하나님까지 찾냐고 그랬지만 나중에는 "알았어~~ 잘먹을게~~" 라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이 좋다. 그것을 숨기며 살고 싶지 않다.

내게 필요한 의식주와 나아갈 길의 방향설정을 주님께서 해 주실것을 믿고 오직 주님께서 때때로 주시는 기도를 한다.

사업장에서도 성령님의 감동으로 택하신 가정을 보여주시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게 하신적이 몇차례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꿈을 꿀때마다 신기하게 그 사람이 누군가에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가거나 하나님께 나가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때마다 시일이 걸려도 주님께서는 이뤄주신다. 참 감사하다.

 

나는 내 모든걸 주님의 뜻에 맡긴다. 어차피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걸 알기에..

내가 여기 있을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몇번 있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도망가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해 줘라고 명령하신다. 성령님께서도 계속 기도하라고 하신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할 것.

주님의 분노의 잔을 옮겨달라고 기도할 것.

성령님께서 동행하시기를 기도할 것.

원수를 위해 기도할 것.

복음을 전파할때 사단이 방해하지 않도록 기도할 것.

형제들이 흑암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기도할 것.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

오직 기댈 것은 여호와 하나님뿐임을 시인하는 기도를 할 것. 신앙고백.

매순간마다 회개할 것.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기도할 것.

악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할 것.

나 자신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할 것. 특히 은혜받을 때는 사단이 굶주린 사자처럼 노리고 있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말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대적기도를 할 것~!!!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릴 것!

 

그러면 내가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가장 좋은 것으로 구해주신다는 것~!!!

믿고 구하면 얻은 줄로 알라~!!!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도 내게 주어진 땅을 정복하기 위해 나아가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싸우자~~~ 손에 든 단검, 십자가를 놓지 말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3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2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2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7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0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3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5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4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7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1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49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1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3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4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9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0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17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2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6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3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3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2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3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3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58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27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14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0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0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74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2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0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6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2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4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5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57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29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29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5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19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0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6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2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50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5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27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1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3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86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3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78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2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78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1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2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4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04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0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1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07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80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2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5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4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4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88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87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82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5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999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0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89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49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4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73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09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26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09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6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1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49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6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59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0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4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6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46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0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6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3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78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28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2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1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5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7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399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3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4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85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28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19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69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3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0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4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3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4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3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4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29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1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17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0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498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5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01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398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79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3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7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4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0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0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69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47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37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69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3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5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7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2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8
»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68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29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4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88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34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8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36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75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19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36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2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89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297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3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0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1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