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2016.08.03 22:57

40일 금식과 기도

조회 수 13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실 개인적으로 김주환 원로목사님의 1주기가 있기 전부터 우상을 없애라는 명령과 금식을 명령하시는 말씀들을 주시며 분노의 잔을 옮겨달라는 기도의 포텐을 방언으로 터트리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이 무언가 있으셨는지.. 김주환 원로목사님 1주기가 있고 얼마후 춘천중앙교회에 불이 났다. 우리는 그것을 계기로 40일 금식과 기도를 강단으로부터 명 받고 실천하는 중이다. 기도를 해야할때 왠지 우리교회의 모습을 돌아봐야 하고, 우상을 부셔라는 말씀을 계속 주셔서.. 불안하다.. 우리 목사님도 눈 한쪽이 안좋으신것 같고.. 무엇인가 하나를 버리지 못한것 같다.

 

지난번에 꿈에서 본 참 감람나무 가지가 성령님에게 한가지를 못 버리겠다고 하자,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멸하라했지~!!!"라며 화를 내셨는데..(비유입니다.)

 

혹시 이 모습이 우리 교회에게 분을 터트리는 모습이 아니실까..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를 하는 모습들을 사랑하실텐데.. 왜 분노를 표출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빨리 그 원인을 파악해서 진멸하고, 성령님의 동행으로 더 큰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요새들어 기도원에 가도 귀신을 쫓는 방언과 우상을 쳐부셔달라는 진멸해달라는 방언이 터지고 있다.

저번주 금요일에도 귀신들린 자매가 있어서 기도해 달라고 눈물로 간구하셔서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방언 소리가 바뀌면서 음이 고음역까지 올라가며 머리가 뜨겁지는 않은데(타지는 않는데) 활활타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귀신쫓는 방언을 하면서 방언 소리가 커졌고 대적기도를 했다. 기도가 끝나자, 우리 뒤에 귀신들린 자매가 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기도할때 항상 내가 하는 것 보다는 성령님께서 내 입술을 빌어 대신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급한 영들을 위해 성령님 제 입술을 기도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다보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이 커지고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열열이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던 중 수요일에 금식할 것과 예배에 참여할 것을 명받았는데..

오늘 새벽기도에 참석하지 못하고 수요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휴..

왜 난.. 예수님과 결혼했는데 금식을 해야하지.. ㅎㅎ

이유를 알려달라했더니 오늘 이유를 알려주셨다.

수요예배 말씀중에.. 답이 있었다.

 

내가 아닌, 지체중 하나라도 찍히거나 아픔을 당하고 있거나, 우상숭배를 하고 있거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하거나, 하나님과 멀어지거나, 예배에 멀어지는 것..

하나님 택하신 백성이 이렇게 우리 살을 도려 내고 있을 때에 우리는 금식을 해야한다는 것..

아버지가 많은 자식들 중 한명이라도 아파서 입원을 하게 되면 다른 형제들에게 찾아보고 울며 기도하길 마음으로 원하시듯.. 지금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그러하다.

물론 춘천 중앙감리교회 화재사건도 금식기도의 명분이 되었지만..

사실 내가 볼때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로 목사님의 추모관 건립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우상숭배에 대한 말씀을 주시고 금식하며 기도하기를 그치지 말라고 명령하신것 같다. 나는 추모관 건립 얘기를 들을 때부터.. 마음이 사실 좀 불편했다. '저건.. 우상숭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만 얼핏했었던 기억이 있다.

에휴.. 오늘 목사님 설교중에도 있었듯이 우리는 사람들인지라 버리지 못하고 끊기가 어렵고 끊지 못하는 게 많다.

어떤 한사람이 아니라 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며 하나씩 없애나가 진멸시켜나가길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발견하고, 함께 아파하고 분노의 잔을 피하게 해달라고 성령님께서 친히 좁은길로 잘 인도해 달라고 떼쓰고 울며 엎드러져야 할 때이다. 그것이 김주환 원로목사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일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3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6
18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7
180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2
179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4
178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5
177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17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175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299
174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92
173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172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5
17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70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36
169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0
168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77
167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39
16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8
165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38
164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96
»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4
162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29
16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1
160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9
159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158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4
157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8
15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155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7
154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3
153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152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37
15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48
150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2
149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2
148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2
147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4
14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8
145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144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1
143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4
142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03
1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140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9
139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498
138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4
137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2
13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2
135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29
134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5
133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3
132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6
13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130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129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128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127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0
12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8
125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6
124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19
123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0
122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0
12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120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4
119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4
118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2
117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7
11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7
115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3
114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5
113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28
112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81
11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5
110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7
109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108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2
107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48
10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7
105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5
104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0
103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61
102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10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52
100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99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7
98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7
97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0
9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29
95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94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77
93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92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1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89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89
88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0
87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0
8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85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84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5
83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88
82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89
8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88
80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79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5
78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4
77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7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5
75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5
74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85
73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4
72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1
7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70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69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3
68 생명의불씨 2016.09.22 1307
67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6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6
65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2
64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1
6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84
6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2
6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0
60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5
59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1
58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57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7
5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55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2
54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53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52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5
5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55
50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2
49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6
48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2
47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4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22
45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5
44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3
43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6
42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2
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7
40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4
39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2
38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9
37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4
3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6
35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34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33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0
32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3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30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1
29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18
28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0
27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2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25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2
24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6
23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4
22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2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3
20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3
19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8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4
17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5
1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5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9
14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4
13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3
12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0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9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1
8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7
7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7
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5
5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4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0
3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7
2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3
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