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마 5:4)
마음을 여는 찬양 : 91장 슬픈마음있는 사람
3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요약
서론 : 내면의 변화의 두 번째 주제인 애통하는 자의 복을 다룬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난한 심령,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가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선한 인도하심은 고난이 아니라 더 큰것, 더 귀한것으로 함께 하시기위한 것임을 알 수 있게된다.
본론 : 고난이 다가올때 애통하는 마음으로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은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신다.
죄의 짐은 어떤것으로도 씻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 보혈의 능력으로만 씻을 수 있다. 죄의 짐을 그냥 지고 있으면 마귀가 참소한다. 바울도 죄가 가로 막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일을 하지 못하고 방해를 받있다. 그러나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받아 정죄함이 없음을, 자유를 선포할 수 있었다.
애통하는 눈물로 회개하면 동이 서에서 먼것처럼 죄과를 옮겨주시는 주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다.
애통하는 자에게 주시는 위로 1)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다.
2) 용서와 정화되는 심령으로 성화된다.
3) 기쁨이 생긴다.
결론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이 복으로 사모하며 승리의 삶을 살아야한다.
나눔과 적용
1.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눈물로 기도했던 기억을 나누어보자.
2. 죄는 어떤것으로도 씻을 수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가능함을 믿는 우리는 마귀의 참소에 지지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함을 받은것을 나누어보자.
3. 애통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인 위로 즉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성화되어가는것과 기쁨이 생긴것을 확신하며 나누어보자.
4. 애통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 위로로 늘 승리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를 다짐하는 서로의 결단을 나누어보자.
기도제목
1. 나눔과 적용을 통해서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구역공동체가 되도록
2.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많은 영혼을 살리는 통로가 되도록
3.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있기위하여 기도의 불을 밝히고 영성을 회복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부흥하도록
4. 환우들이 주님의 치료의 은혜로 쾌유하도록
5. 교육부 여름사역에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며 회복하는 역사가 나타나 한국교회미래에 주역이 되는 교육부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