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사업장에 홀 직원한명이 나가구.. 새로운 분이 들어왔다.

바로 얼마전까지 함께 도와주러 간간히 오셨던 그 이뿐 권사님(?) 이셨다.

내게 넌지시~ "미애씨~ 내가 미애씨 도와주러 올께~~"라고 하시더니..

정말로 새로운 직원으로 오셨다. ㅠ^ㅠ

주님.. 정말 감사해요.. ㅠㅠ

나를 이해해주시려고 무던히도 애쓰시고 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던 분이시라..

내심 기대하고 무심코 기도하기도 하고 했는데..

주방에 "저분은 우리 식구 될꺼에요~!!!"라고 말하기도 했었는데..

정말 보내주셨네요.. ㅠ 에구..ㅠ^ㅠ

일을 어찌나 열심히 잘하시는지.. 정말 대빵이당~~~

ㄴ나랑 비교되겠당~~~ ㅎㅎ~~~ 그래도 좋으당~~~

ㅇ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열심히 뛰어다녔고. 퇴근시간이 되어 다른 사람들은 다 집에가고

기도회를 사모하는 우리(?)끼리 사모~님이 사주신 피자를 먹고 금요기도회에 갔다.

너무 행복했다~~

 

최정민 사모님과 큐티를 하였다. 음.. 사모님께서 내가 단을 쌓는 일을 하는 그 구절이 마음에 훅~ 하고 들어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영성일기.. 혼자하는 예배.. 이런거 하지말고 당분간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완독한다 생각하고 읽으라고 하셨고, 그 순간, "아~ 주님께서 내게 절기 말씀하실때 얼마동안 무교병을 먹으라는 그 말씀이 이건가~~~"하고 마음에 희미하게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게 몇절이었더라~~ ㅠ^ㅠ 창세기인지 출애굽기인지.. 헷갈린다. 찾아봐야징~~

영성일기도 한번 점검 받고 싶다고 했는데.. 사실 나는 새신자이기도 하고 말씀 큐티도 금요일밖에 안하고 있고...

새신자 교육수료증 받은지도 얼마 안됐고.. 지식은 없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 가지고 무대뽀로 영성일기 쓰고 있는데..

내가 틀릴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금요기도회에서 읽은 말씀중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잠시 인용하겠다.

 

----------------------------------------------------------------------------------------------------------------------------

<여호수아 22장 10~ 34절 말씀 中>

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옵소서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8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32

33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

 

주님 이 영성일기가 저만의 다른 이상한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 지도 모르는 짧은 생을 살아가는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증거가 되게할 뿐임을 알게하시고..

내 아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닦는 일이 되게 하소서..

이 말씀처럼 이 일이 잘못된 일이라면 더이상 영성일기를 쓰지 못하게 하여 주시고.

여호와께서 친히 저를 벌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어떤 것이든 벌이든 상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3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6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3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7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0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5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7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7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1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3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4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9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5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4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3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3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4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6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0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21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1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0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6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4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9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4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4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7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2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6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3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5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22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2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9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2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55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5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2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7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1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5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0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2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85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2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2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6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07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3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1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4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85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5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5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5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5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88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89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88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5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0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0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89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1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77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29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0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7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7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52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61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0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5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7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48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2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7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81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1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5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3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7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7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2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4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4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0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0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19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6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8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0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6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3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5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0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2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2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4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498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9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03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4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1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8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4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2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4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2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48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37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3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7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8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4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9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1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29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9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1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8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39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0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0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36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5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92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1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4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5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4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2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