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3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직 하나님과 나의 관계! 이것만 생각하며.. 영성일기를 써내려가기를 벌써 한달이 지났다.

8월 1일부터 써내려온 영성일기를 쭈욱 돌아보며.. 내게 주신 말씀들과 회개시킨 부분 연단시킨 부분들.

그동안 많은 오류와 내안의 것들로 주님의 생각인양 착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많이 보인다.

하나님과의 약속이라 끝까지 지켜온 나의 신념!

영성일기..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나도 처음에는 노트에 적는 영성일기를 하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왜 굳이 홈피를 통해 쓰게 하셨을까?

홈피에 쓰기 약 한달 전부터 다른 사이트에 영성일기를 써오고 있긴 했었지만..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음성으로 내게 교회홈피에 영성일기를 쓰라고 하셨고..

그것에 순종하며 홈피에 써온 내 영성일기..

그러나 내 영성일기는 나와 하나님의 대화가 되길 원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부분적인 오류들을 지적받고..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이제는 쓰지 말라는 말까지 들려온다.

음.. 어떻게 하는게 주님의 뜻인지 더 많이 기도로 응답받아야하겠다.

홈피에 써오면서  단 한번도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쓰거나.. 내가 잘 못 쓴것에 대해 고치려고 한적이 없다.

왜냐면.. 그것이 그대로 그 때 그 때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써온 것이므로..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대로 놓아 두었다.

초신자이니 완벽할 수 없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내려놓게 하시는 과정.. 점점 성숙해져가는 과정들을 담은 나의 영성일기를 통해.. 내 아이들이 나와 같은 오류의 절차를 밟지 않기를 원했다.

물론 다른 분들이 홈피를 통해 은혜를 받을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나타내고자 하시는 일도 있으리라 믿고 있지만..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보이시라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와 동행하시는 것을 나는 믿고 그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리라.

다짐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내 육체가 고단해도 다른 것을 다 내려놓고.. 영성일기를 써왔지만..

오늘은 왠지 회의가 든다. 내 영성일기가.. 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인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인가..

그만 두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새신자로 들어온 어떤 분이 가게로 들어오셨고, 그 분을 환영해주려 그 분의 양쪽 어깨를 잡는 순간..

나는 머리가 갑자기 핑하고 어지러워졌다.

몸을 지탱할 수 없는 영적 기운으로 잠시 혼돈속에 머물렀다.

옆에 계시던 주방동료분에게 기도해달라고 했다. 음.. 한동안 어지러워서 걸음을 떼기가 힘들고 숨이 찼다.

주여~~!!! 만 외치다가.. 잠시후 안정을 찾았다.

그 분은.. 내가 한달 전쯤에.. 그분이 새신자 등록하기 전주 목요일 아침에 내꿈에 나타나 구원을 요청했던 분이다.

그 꿈이 생각이 난다. 아아아.. 사로잡히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생각난다.. 왜지..

주님께 왜 이런 걸 느끼게 하시냐고 묻고 또 물어야겠다.

 

 

오직 하나님께 칭찬받길 원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하나님께서 저와 동행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 딸이 구하오니.. 꿈으로든.. 말씀으로든.. 자연의 현상으로든, 물질로든, 영적인 경험으로든. 은사로든 저와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다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길 원합니다.

사탄이 주는 것들은 가지치기로 담대히 잘라내게 하여 주시고, 내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들 이시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만이 저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일 엄마와 서울에 단둘이 여행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와 동행하여 주시고.. 엄마를 전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게 해주실지. 아니면 듣기만 허락하실지 알수 없으나, 성령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내 뜻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 마시고 모든 행동과 언어들을 절제하며 성령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주시며 저의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거름이 되는 여행길 되도록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일 심리검사를 받을 때에도 성령님 친히 제 입술의 말과 마음을 주관하여주시고 지혜를 허락하여주사, 절제, 절제할 수 있도록 지켜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심약하여 사탄의 간궤에 잘 빠지니.. 입으로 내뱉는 말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들.. 모두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고 친히 매 순간순간 승리할 수 있도록 제 손을 잡아주시옵소서.. 자꾸만 스올로 끌고 내려가려하는 사탄의 손을 뿌리치고 성령님의 손을 붙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나약한 제 손을 꼭 붙들고 놓지 말아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6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6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3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8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2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5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9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9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1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3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5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9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5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4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4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3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6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6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8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0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21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1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0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6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4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9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5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6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7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2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6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3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7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25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2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9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3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57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5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2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7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1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5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0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3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85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2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2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9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07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6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1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4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85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5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5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7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8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91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90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90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5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0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5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91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1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77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30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0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7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7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55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61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1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5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7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48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2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8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84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1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5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3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7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8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5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4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4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0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0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22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6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8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2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9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3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5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0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2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2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4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500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9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03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4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1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8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4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2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7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2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48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37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5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8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8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4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9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1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30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9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1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8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41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0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2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40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5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94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1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6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4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5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4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2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