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조회 수 17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 수요일 예약이 50명에서 50명더 추가되는 바람에.. 2층 청소를 하려고 올라가서 혼자 청소하고 있는데 새신자 언니(직장동료)가.. 올라오셔서 같이 청소해주셨다.

청소하며 찬양을 드리고 있다가 그 언니랑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 예전에 교회에서 40일 금식기도가 선포되고 내가 수요일마다 주님께서 주신 절기를 지키고 금식기도를 드린것이 효과가 있나보다고 얘기하고 있었다. 주님께서 40일 작정 절기 금식기도가 끝나고 "너의 수요일을 축복하리라"라고 음성을 들려주셨고 긴가 민가 했었는데.. 어제 월요일 기도회에 참석했다가 주님의 대답을 들었다고 말씀드렸다. "네 기도에 응답한게 맞다."라고 하셨다고.. 그러자 언니는 어떻게 매주 수요일마다 단체예약이 들어오냐고.. 정말 대단하다고 그러셨다. "나는 기도에 응답을 하나도 안해주시는데.. 자기는 기도에 응답많이 받는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왜 나는 하나도 응답안해주시지?"라고 물으셨다.

나는 대답해드렸다. "저도 몰랐는데요.. 안인권목사님 설교말씀중에.. 그 비결이 있었어요.. 사람마다 천사들이 기도제목을 주고 기도제목이 붙어있는 기도그릇을 가져다 주는데.. 그것에 대해 기도를 하면 그 기도그릇이 찰때까지 기도를 해야하고.. 그 기도그릇이 채워질때까지 천사들이 기도그릇 앞에서 요래~~ 기다리고 있다가 다 채워지는 순간 하나님께 들고 올라간대요~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 마음에 말씀으로 주신 그 기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기도량을 채우지 못해서 그 기도그릇이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해서 기도를 듣지도 못하신 거에요"라고 말씀드렸다. ㅎ~ 그렇지만 성령하나님께서 늘 동행하시면.. 그 기도가 그 순간에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말은 못하고 내려왔다.

잠시후 저녁시간 손님들이 얼마 없었다. 그래서 새언니와 홀 권사님 두분은 집에 빨리 가고 싶어하는 눈치였고..

나한테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잠시만요~ 라고 말씀드리고.. 묵상기도를 했다.

사모님한테 걸리면 혼날것? 같아서 몰래 기도를 했다. ㅎ~

그런데 기도가 끝나고 내 입술에서 "에이~ 그래가지고 하나님께서 잘도 긍휼히 여기시겠다~"

이런 말이 나왔고.. 눈에 보이는 언니가 안쓰러워보여서 입술로 말하듯이 기도했다. "언니가 몸이 많이 안좋아요~ 빨리 퇴근해서 쉬게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소주를 시킨지 얼마 안된 그 손님들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선포?를 했다. "9시 정각이 되면 일어날 지어다~!!!" ㅋㅋㅋ

아마도 시간을 정해야 하나님께서 빨리가 언제인지 알아채실것 같아서 그런 말을 내뱉은 것 같다.

언니는 그 기도를 듣고 반신반의 했다.

그런데 10분정도 지나고 정각 9시가 되자 여자분이 일어서서 나가자고 일행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헐~ 새신자 언니와 나는 서로 눈을 바라보며 "옴마야~ 이게 뭔일이고~~"라고 웃어댔고..

"저도 몰라요~~"라고만 대답했다.~ ㅎ~~~

 

하루하루가 성령님과 동행하니 천국같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나는 너무 행복하다~~~

기뻐서 춤이라도 추고 싶다~(진짜 언니들 보는대서 남몰래 춤을 추기도 한다는 건 비밀~ㅋㅋ)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기도에 응답해 주신것은 새신자 언니에게 믿음의 확신을 주기 위해서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언니의 마음이 흔들릴때에 잡아주기 위해 저를 도구로 사용하셨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나는 참새한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늘 변함없이 응답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를 의지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나의 죄를 대속하시고 장자권을 행할 수 있게 능력주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까지 쓰고 자려고 하다가 성경책을 열었는데.. 빌레몬서 1장 4절 말씀이 눈에 들어왔다.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아아아.. 정말 눈물이 핑 돈다..

주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이다.. ㅠ^ㅠ..

하나님.. 제가 정말 미친건가요..? ㅠㅠ 허윽..ㅠ

이 구절을 읽으니 주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같아요.. ㅠㅠ

자려다가 감동받아서 감사기도 드리고 자야겠어요.. ㅠ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6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7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3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8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2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5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9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9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2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3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5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9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5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4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4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3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6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6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8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0
153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21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1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0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6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4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9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5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6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7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2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6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3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7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25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2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9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3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57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5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5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7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1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5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1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3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85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2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2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9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07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6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1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4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85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5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5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7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8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91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90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90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5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0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5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91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1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80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30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1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7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7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55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61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1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5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7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50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2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8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84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1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5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3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7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8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5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4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7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0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0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22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6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8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2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9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3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5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30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2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2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4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500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9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06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4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2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8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4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2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7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2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50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40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5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8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8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4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9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1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30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9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2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8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43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80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2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40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5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94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1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6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4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5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4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2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