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_Share · Company 나눔 · 교제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라

2016.11.03 00:42

사탄의 토끼몰이

조회 수 16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때로는 말씀으로도 사탄이 장난을 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사탄에게 토끼몰이가 될뻔 하였다.

 

...

 

음.. 내게 너무 실망스러워서 더이상 영성일기를 쓰지말까하였지만..

용기를 내서 적기로 했다.

 

첫째, 사탄은 죄책감을 심어주어 교묘하게 속임.

 

나는 전도사님들께서 계속 주시는 메세지를 부분적으로 받아들였다.

다른 부분은 듣지 못하게 사탄이 귀를 막은것 같다.

왼쪽 귀가 자꾸 들리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천사의 음성..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는 암시같은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계속 가정으로 돌아가라. 이혼은 주님앞에 죄악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혼을 한 너를 통해 하나님을 욕보일 것이다.

너희 아이들은 구원받지 않아도 되냐. 네 남편은 구원받지 않아도 되냐.

목사님까지 내가 간증할때에 아직 이혼재판 중인 나를 많은 성도들 앞에서 남편을 이뻐하고 자식새끼들을 이뻐하는 사람인 양 얘기하셔서.. (사실 나는 아직까지 미완성인데.. ㅎ~) 왠지 하나님께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시길 원하시는 건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음.

덧붙여 흠없기를 원하노라. 하신 말씀까지 받아 나는..

아.. 이 모든 것이 주님앞에 섰을 때에 흠없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로구나.. 하고 생각했고

토요일오전에 가정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하고.. 남편에게 먼저 카톡을 보냈다.

주일 말씀은.. 내 심장을 찢어놓았고 하나님의 심장도 찢어놓았다. 눈물이 말씀의 제목부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흘렀다.

내가 가정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

남편과 대화중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교회는 계속 다닐거냐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 싸움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시댁식구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라고 했다. 또 이혼소송비용과 그동안의 부모님께서 진 빚을 갚을 때까지 춘천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벌으라 했다. 남편앞으로는 월 600만원상당의 돈이 나온다. 그런데.. 돈이 없으니까 돈을 대신 갚아주라고 했더니 자기도 돈이 없다고 보태라고 했다. 또 아이들하고 교회다니는 건 안된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돈을 벌어서 일정부분은 자기에게 바치라고 했다.

세상에.. 내가 나쁜년이 되어있고.. 자기한테 잘못한 것처럼 아주 당당하게 말을 했다.

아이들에게도 완전 내가 나쁜사람처럼 자기가 선심쓰는것 처럼 이야기를 했다.

자존심이 너무나 상했다.

돌아오는 내내 눈물이 났다.

 

하지만 월요일 하나님께서 시키신것으로 생각하고 약속대로 남편과의 이혼 소송중인 소를 취하하였다.

 

 

둘째, 사탄은 주변 환경을 핑계삼아 궁지에 몰아넣어 감정을 극대화시킴으로 토끼몰이를 함.

 

아침부터 아빠는 혼자서 내방에서 설교를 듣고 있던 내게 네가 믿는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있냐며 욕을 하고 혼자서 소리를 치시고 목사보다 더하네~ 차라리 목사나 되서 돈이나 많이 벌던지~ 내가 너보고 돈을 달라했나~ 내가 싫다고 하잖아~~~

밖에서나 예수를 믿지 왜 집에서까지 설교를 틀어놓고 그러냐며.. 욕을 비롯해서 언성을 높이시며 작정한 듯 감정이 상해 있던 내가 놀라 울고 있는데에도 화를 내셨다. 엄마는 아빠를 무언으로 동조하며 아빠와 다정히 외출하셨다.

이로 인해 나는 가정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확고히 굳혔다.

더이상 이 집에 살 수가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엄마가 교회사람 중에 잘사는 사람의 양딸로 들어가라고 무심코 하신 말이 생각나고 돈은 얼마나 모았냐고 물어보시는 등.. 돈에 대해 계속 물어보시는 것으로 인해서 부담이 되었던 것이 포텐이 터지면서 눈물이 더 났다. 그리고 나는 사탄이 주는 환경으로 인해 궁지에 몰렸다.

어차피 이혼 소송도 취하한 판에 빨리 서울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내 신세를 한탄하며 왜 나에게 저 집구석으로 다시 들어가라 하시냐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고.. 서글픈 마음에 찬양을 부르면서도 하루종일 질질 짜며 주변 사람들까지 마음 아프게 했다.

 

호세아 11장 말씀..

 ----------------------------------------------------------------------------------------------------------------------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 남편이 어렸을 때에 교회에 몇번 나갔음.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 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 남편의 가족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욕하고 향을 피우며 귀신과 다른 신(불교, 삼신할매 등등)들을 섬김.. 그 앞에 제사를 드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 중도 장애인인 남편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안아주었지만 자신을 고쳐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들림.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남편과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남편과 혼인하게 된 나를 통로로 삼으셔서 그 가족들까지 사랑으로 감싸게 하셨고 먹을 것을 차려주기도 하면서 휠체어장애인의 가족이라는 멍에, 휠체어 장애인인 남편이 결혼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아이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멍에를 벗겨 주심.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 내가 지금 집으로 돌아가면 남편이 앗수르 사람이 되어.. 임금노릇을 할 것이라는 뜻.

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하나님께서 남편을 치셨다(중도장애인이 되도록)는 말씀이심

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 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을 정도로 완악함을 의미하는 것임.. 그 식구들 중 한명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뜻임..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 이것은 내게 하신 말씀임..

너를 놓지 않겠다. 네가 집에 들어간다고 하니.. 그 소굴로 다시 들어간다고 하니 불쌍해서 내 마음에 긍휼히 온전히 불붙듯 하는 구나. 억장이 무너지는 구나.. 거기에 들어가서 너 어떻게 다시 살려고 그러니..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 너는 사람이야.. 하나님이 아니야.. 그 속에 들어가면 너는 견디지 못해.. 너를 그 소굴에 절대로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너에게 진노로 임하지 않을 것이다. 나 하나님이야.. 내가 널 어떻게 그 소굴에서 빼왔는데.. 다시 너에게 멸함으로 진노함으로 임하겠니.. ㅠㅠ

 

10.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 자손들은 여호와의 소리를 듣고 떨며 올것이다. 이것은 내가 큐티를 하며 여호와의 소리를 듣고 떨며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 같다.

11.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순수한 아이들같이 비둘기 같이 떨며 올것이니, 내가 너를 여호와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

 

주일 설교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나는 너무 서러웠다.. 처음에는 제목부터 떠나가는 백성과 돌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는 이 춘천을 떠나 서울에.. 가정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가정을 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꺼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죄책감에 사로잡혀 일요일에 하나님께서 가지말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남편과 이야기를 해서

월요일에 소를 취하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요일에 큐티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내가 아직은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시며,

더 연단을 받아야 앗수르 사람이 왕노릇하지 않을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다.

내가 가정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불쌍해서 마음이 불붙는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눈물이 흘렀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가라시면 가겠습니다. 하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돌아오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화요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신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여호와께서 나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이끌어 내셨음을 인정하였음에도

계속 그곳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주님께 내게 그 소굴로 다시 왜 돌아가라고 하시냐고 울며 불며 고통 속에 눈물로 날을 보내는 동안..

주님께서 더 아파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주님의 마음은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큰 사모님과의 큐티를 통해 알게 해주셔서 진심을 알고보니 하나님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내가 부끄럽고 죄송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잠시 내 뜻을 접고 주님께서 주신 명령을 따라 살기로 작정했다.

내가 살으나 죽으나 주님 뜻대로 살리라 한 결심을 지킬 수 있게 주님께서 지켜보호하여 주실것을 믿는다.

감사기도를 올려드려야하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사나눔글 쓰는 법 순복음춘천교회 2020.10.30 1573
공지 영성일기 쓰는 법 운영자 2016.03.22 13846
181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 2021.12.09 370
180 감사일기 송승민 2021.12.02 413
179 오늘의 감사 8 송승민 2020.11.18 1137
178 오늘의감사 아바지딸 2020.11.12 840
177 감사합니다. 1 김도현 2020.11.11 806
176 오늘의 감사 조영란 2020.11.11 895
175 오늘의 감사 7 송승민 2020.11.11 817
174 오늘의 감사 6 송승민 2020.11.10 917
173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10 741
172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7 950
171 오늘의감사 아버지딸 2020.11.06 1122
170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박찬희 2020.11.05 982
169 오늘의 감사 5 송승민 2020.11.05 1453
168 오늘의 감사 4 송승민 2020.11.04 1064
167 감사는 제 삶의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박찬희 2020.11.03 979
166 오늘의 감사 3 송승민 2020.11.03 866
165 감사로 시작한 하루^^ 날마다감사 2020.11.03 925
164 오늘의 감사 2 송승민 2020.11.02 924
163 오늘의감사 1 아버지딸 2020.10.30 968
162 주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19 2293
161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15 1873
160 은혜를 받을 때 조심할 것 생명의불씨 2016.11.13 1724
159 설교를 듣던중.. 생명의불씨 2016.11.09 1754
158 하나님의 방법 생명의불씨 2016.11.08 2516
157 찬양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1.08 2562
156 주님께서 주신 응답 생명의불씨 2016.11.07 1504
155 빌립보 기도원(11/4) 생명의불씨 2016.11.07 1463
154 선십일조 생명의불씨 2016.11.03 1630
» 사탄의 토끼몰이 생명의불씨 2016.11.03 1618
152 말씀주심.. 생명의불씨 2016.10.27 1341
151 응답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명의불씨 2016.10.27 1281
150 기도에 응답받는 비결 생명의불씨 2016.10.25 1740
149 전체휴무 생명의불씨 2016.10.24 1380
148 축복의 통로 생명의불씨 2016.10.24 1326
14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불씨 2016.10.23 1294
146 기도로 시작하라! 생명의불씨 2016.10.20 1426
145 장자권 생명의불씨 2016.10.19 1114
144 편지에 대한 답 생명의불씨 2016.10.19 1259
143 꿈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책 생명의불씨 2016.10.17 1772
142 응답 생명의불씨 2016.10.17 1104
141 전도.. 생명의불씨 2016.10.16 1167
140 편지 생명의불씨 2016.10.13 1162
139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ㅎ~~~ 생명의불씨 2016.10.13 1536
138 축복의 통로로 인정받기! 생명의불씨 2016.10.12 1433
137 나는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이다. 생명의불씨 2016.10.11 1245
136 왜 나는 변화가 싫은 것까? 에배자 2016.10.10 1322
135 처음으로 환상을 본 날.. 생명의불씨 2016.10.10 1234
134 춘천성시화에 관련된 세부적 고찰 생명의불씨 2016.10.09 1282
133 구체적인 전도방법(성시화 방법) 생명의불씨 2016.10.08 1549
132 암행어사 출두요~~~ 생명의불씨 2016.10.07 1232
131 하나가 되어 선을 이루라! 생명의불씨 2016.10.06 1255
130 내려 놓음~ 예배자 2016.10.04 1345
129 영적인 승리 생명의불씨 2016.10.03 1031
128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10.03 1324
127 꿈이야기 생명의불씨 2016.10.01 1102
126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10.01 1177
125 비천하고 부족한 나를... 에배자 2016.09.30 1187
124 섭섭이 생명의불씨 2016.09.30 1268
123 흘러 보내는 삶~ 예배자 2016.09.29 1191
122 노아의 방주 생명의불씨 2016.09.28 1475
121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예배자 2016.09.28 1380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9.27 1262
1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생명의불씨 2016.09.27 1285
118 형통한 삶 생명의불씨 2016.09.25 1091
117 주님의 결국을 믿는가 생명의불씨 2016.09.25 1182
116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배자 2016.09.24 1366
115 인내 생명의불씨 2016.09.23 994
114 생명의불씨 2016.09.22 1307
113 캐디! 예배자 2016.09.21 1233
112 너무 힘들다.. 생명의불씨 2016.09.21 1141
111 갈등과 감사 생명의불씨 2016.09.20 1193
110 하나님을 묵상함이... 예배자 2016.09.19 1141
109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9.19 1214
108 제자훈련 1일차 소망 2016.09.18 1185
107 생명의 불씨 생명의불씨 2016.09.18 1295
106 조련사와 하나님 생명의불씨 2016.09.18 1285
105 하나님의 은혜 예배자 2016.09.17 1284
104 어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16 1175
103 그 후.. 생명의불씨 2016.09.16 1085
102 아버지의 꿈 생명의불씨 2016.09.15 1072
101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자 2016.09.14 1888
100 한가위 생명의불씨 2016.09.13 1089
99 주님 사랑해요~♥♥♥ 생명의불씨 2016.09.13 1388
9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배자 2016.09.12 1255
97 완전한 사랑 생명의불씨 2016.09.12 1243
96 풍요로운 추석~ 예배자 2016.09.11 1096
95 9/10 촬영한 날 생명의불씨 2016.09.11 1000
94 9/9일 금요일 빌립보 기도원 간날 생명의불씨 2016.09.10 960
93 감사의 기도 에배자 2016.09.10 5489
92 새벽을 깨우자! 예배자 2016.09.09 1216
91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주신 갈라디아서 4장 5장 말씀 생명의불씨 2016.09.08 1244
90 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생명의불씨 2016.09.08 1151
89 성령의 불씨님 보세요^^ 예배자 2016.09.08 1217
88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생명의불씨 2016.09.08 1377
87 하나님 도와 주세요! 예배자 2016.09.07 1410
86 애벌레가 나비에게 하는 말 생명의불씨 2016.09.07 1029
85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에배자 2016.09.06 1210
84 9/5 생명의불씨 2016.09.06 1317
83 9/4일 주일 생명의불씨 2016.09.06 1527
82 예배란? 예배자 2016.09.05 1236
81 감사의 기도... 예배자 2016.09.04 1152
80 9/3 토요일 한별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생명의불씨 2016.09.04 1477
79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배자 2016.09.03 1061
78 빌립보 금요기도회(9/2 금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3 1140
77 풀림 예배자 2016.09.02 1155
76 9월 1일 목요일 생명의불씨 2016.09.01 1087
75 아직 멀었다! 예배자 2016.09.01 1248
74 8/31일 수요일 마지막 금식날 생명의불씨 2016.09.01 2182
73 죽음에 관하여... 예배자 2016.08.31 1232
72 아침에 받은 메세지.. 생명의불씨 2016.08.31 1247
71 순종 예배자 2016.08.30 1325
7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생명의불씨 2016.08.29 1281
69 사랑이 넘치는 우리 교회! 예배자 2016.08.29 1131
68 언약의 증표 : 쌍무지개 (8/28) 생명의불씨 2016.08.29 1035
67 빌립보에서 꿈으로 주신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28 1183
66 금요기도회 가는 날(8/26) 생명의불씨 2016.08.28 1057
65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7 957
64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BTT! 예배자 2016.08.26 1402
63 목사님만 보세요.. 생명의불씨 2016.08.26 1024
62 주여..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26 1114
61 내 몸을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예배자 2016.08.25 1183
60 말씀의 연단 시작날 생명의불씨 2016.08.24 1590
59 내가 바로 바리새인 입니다. 예배자 2016.08.24 1130
58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생명의불씨 2016.08.23 2019
57 표현하지 못한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배자 2016.08.23 1376
56 오늘 새벽말씀에.. 생명의불씨 2016.08.22 1158
55 시험과 보상 생명의불씨 2016.08.22 1210
54 섬기려고 왔을 뿐인데... 예배자 2016.08.22 1128
53 침례식(8/21) 생명의불씨 2016.08.22 2750
52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예배자 2016.08.21 1506
51 도피성 생명의불씨 2016.08.21 1166
50 새로운 일꾼의 등장(8/19 금요기도회 간날) 생명의불씨 2016.08.21 1236
49 작은 일에 충성된 자! 예배자 2016.08.20 1143
48 다시 시작하는 삶! 예배자 2016.08.19 1025
47 오늘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129
46 어제 있었던 일 생명의불씨 2016.08.18 1012
45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022
44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2064
43 꿈.. 생명의불씨 2016.08.17 1498
42 방금 받은 말씀 (8/16 00:29) 생명의불씨 2016.08.16 1449
41 밤이나 낮이나... 예배자 2016.08.15 1184
4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생명의불씨 2016.08.15 1303
39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이 되기를... 예배자 2016.08.14 1404
38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1081
37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1208
36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1398
35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1334
34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1172
33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1452
32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1172
31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1348
3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2037
29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1371
2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1493
27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1147
26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1038
25 긍휼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예배자 2016.08.07 1478
24 금요기도회에 다녀와서.. 생명의불씨 2016.08.07 1224
23 사랑합니다! 주님~ 예배자 2016.08.06 1493
22 재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배자 2016.08.05 1029
21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생명의불씨 2016.08.05 1571
20 한결 같은 크리스천! 예배자 2016.08.04 1029
19 40일 금식과 기도 생명의불씨 2016.08.03 1336
18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배자 2016.08.03 1196
17 하나님의 동행하신 내역 1 생명의불씨 2016.08.03 1841
16 게으르고 나태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배자 2016.08.02 988
15 하나님께 받은 기도 응답 생명의불씨 2016.08.02 1439
14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배자 2016.08.01 977
13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01 1020
12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예배자 2016.07.30 1136
11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배자 2016.07.23 1141
10 하나님의 계획 예배자 2016.07.22 1105
9 회개합니다. 예배자 2016.07.22 1056
8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유재홍 2016.07.20 1192
7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유재홍 2016.07.19 1301
6 <신년축복부흥성회>33일-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믿고 사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5 <신년축복부흥성회>32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113
4 <신년축복부흥성회>31일-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355
3 <신년축복부흥성회>30일-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4
2 <신년축복부흥성회>29일-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062
1 <신년축복부흥성회>28일-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삶 운영자 2016.03.22 1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