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감사

by 아버지딸 posted Oct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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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졸린 눈을 이기고 예배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랑되신 예수님 맞을 그날을 기대하며 항해를 시작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아침 동역자들을 위해 늘 커피를 섬기는 유정순전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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