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11주 3월 12일 구역공과

by 최은순 posted Ma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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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교안 2017. 제11주 (3월 12일)

 

행복을 노래하는 믿음

(시 8:1-9)

 

들어가며

• Ice Break Time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 마음을 여는 찬양 :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 우리 주여

 

말씀요약

■ 서론

사람은 저마다의 행복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시편 8편에서 다윗은 자신의 두 가지 행복의 기준을 노래하고 있다.

 

■ 본론

다윗은 첫째, ‘내가 누구이기에 주님이 나를 항상 기억하시고 때마다 찾아와 도와주시는가?’를 깨달을 때 하나님 앞에서 인생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둘째, 하나님이 주신 그 행복을 섬김을 통해 타인에게 흘려보낼 때 관계 속에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결론

우리의 사명은 잠든 영혼을 깨워 일으키고 죽은 영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구원 받은 주의 백성으로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나를 통해 누군가가 살고 번성함을 볼 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는 행복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적용과 나눔

1. 말씀 묵상에서 깨달은 은혜와 삶에서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을 나누어 보자.

2. 나는 지금 어떤 행복의 기준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있는지 나누어 보자.

3. 내 삶의 형편이 다윗이 머물렀던 빈 들판 같을지라도 항상 나를 기억하시고 때마다 찾아와 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나누어 보자.

4. 나로 인해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아름답게 퍼질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지 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

  인지 생각해 보고 함께 나누어 보자.

 

기도제목

1. 성령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구역공동체가 되도록

2.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육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치유되도록

4. 필리핀 선교사 홍영기 목사 가정의 빠른 현지적응과 언어습득을 위해

5. 새롭게 구성된 남성 구역과 더 멋진 세대가 활성화 되어 교회의 기둥역할을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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