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 22주 5월 28일 구역교안

by 순복음춘천교회 posted Jun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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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걸어라! (행 3:1-10)

 

들어가며

 

• Ice Break Time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 마음을 여는 찬양 :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금과 은 나 없어도

                            나의 등 뒤에서

 

말씀요약

 

■ 서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어딘가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다. 그것이 어떤 장애이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치유 받고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장애는 흉이 아니다.

 

■ 본론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고치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첫째, 그들이 성령 안에서 함께 하나가 되었고 둘째, 그들 안에 임하신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또한 그 기적을 보고 모여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5천 명이 구원받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가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기적에 뒤따르는 열매가 있을 때 기적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 결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기적의 주인공이 된 우리는 기적을 경험한 것에만 머물러 있지 말로, 우리로 말미암아 누군가가 살고 번성하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나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십자가까지 질 수 있는 사명자가 되게 하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예수님의 생명을 품고 주저앉은 자들을 일으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적용과 나눔

 

1. 나는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서 함께 하나 되는 일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는지 돌아 보고 나누어 보자.

2. 예수님의 이름이 선포되는 곳마다 어둠의 세력들이 떠나가고,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까지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선포하여 체험한 개인적 경험이 있으면 나누어 보자.

3. 자신을 저주하는 시므이, 속임수 쓰는 시바, 블같은 성격의 아비새를 대하는 다윗의 태도 를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나누어 보자.

4. 말씀묵상에서 깨달은 은혜와 삶에서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을 나누어 보자.

 

기도제목

 

1. 성령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역공동체가 되도록

2.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살리는 사역,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3.  육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4. 우리나라의 화합과 안정을 위해

-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게 여, 야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도록

-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이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는데 돕는 손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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