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 40주 10월 1일 구역교안

by 순복음춘천교회 posted Nov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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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교안 2017. 제40주 (10월 1일)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성경본문 (요일 4:7-11)

 

들어가며

 

• Ice Break Time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 마음을 여는 찬양 :  10장 전능왕 오셔서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말씀요약

 

■ 서론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CLOVER)는 C로 시작되어 R로 끝나며 그 가운데 LOVE 가 들어 있다. C는 Christ 그리스도, 끝 글자인 R은 Relation 관계이니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측량할 수 없고 끝도 없는 예수님의 사랑(LOVE) 안에 있는 그 사람이 진정 행운의 사람인 것이다.

 

■ 본론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끝없는 사랑이어서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되면 아무리 불같은 성격의 사람도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처럼 살게 된다. 예수님의 사랑에 우리를 조율하면 상대편을 배려하고 생각하며 상대편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 십자가에 못 박고 구경하며 조롱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랑의 방법을 배워서 우리도 주님처럼 그렇게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 결론

우리의 다음세대가 뛰어난 엘리트가 되는 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가 계셔야 한다.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흠뻑 젖은 행복한 세대가 되어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나눔으로써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 그들을 세워주어야 한다.

 

적용과 나눔

 

1. 영어 단어인 클로버(CLOVER)의 단어 구성을 생각해 보고 나는 예수 안에서 진정 행운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나누어 보자.

2. 예수님을 만난 후 우레의 아들이었던 요한이 사랑의 사도로 변한 것과 같은 변화가 내게 있었는지 나누어보자.

3.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신 예수님을 묵상해 보자. 혹시 ‘그 사람을 위해서는 도저히 기도 못 하겠다’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나누어보자.

4. 말씀묵상에서 깨달은 은혜와 삶에서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자.

 

기도제목

1. 구역공동체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서

2. 영적, 육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하도록

3. 이 땅의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시고,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들이 일어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복된 세대가 되도록

4. 우리교구에게 맡겨주신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5.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고, 믿지 않는 가족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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