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 36주 9월 9일 구역교안

by 순복음춘천교회 posted Oct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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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주님의 사랑

성경본문 (요 13:1)

 

들어가며

 

*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예배 분위기 조성

 

* 마음을 여는 찬양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나의 평생에 오직 주님

 

말씀요약

 

서론

성경을 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이다. 구약 시대의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고 그 선지자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표현하신다.

 

본론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신들을 섬기며 그들이 자기들을 돌봐준다고 믿으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신다. 예수님은 유월절 전날에 자신이 잡혀가서 고난 받으실 것을 아시면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자신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신다. 또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주며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임을 확인시켜 주신다.

 

결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는 한 몸 공동체임을 믿는다면 ‘나’라는 질그릇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깨뜨리고 보배이신 예수님만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또 예수님을 믿을 때에 박해가 따라올지라도 천국을 바라보며 완전함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적용과 나눔

 

1.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신들을 섬기며 그들이 자기들을 돌봐준다고 믿으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으셨다.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보자.

2. 하나님께로 받은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누어보자.

3. 적용과 나눔을 통해 얻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기도제목

 

1.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이 성령 충만케 하시고 구역공동체가 더욱 부흥, 성장케 하소서

2. 영육간의 연약함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들의 병을 고쳐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케 하소서.

3.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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